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배당목표 한 1,000만원쯤 매월 배당 받으면 더 필요할까? 물론 구매력이 계속 유지된다는 관점에서 말이다. 한번에 한 1년만에 바로 목표로하는 배당금을 받으면 좋겠지만 나의 능력은 그렇지 못하다. 1000만원 받으려면 100만원 받는 구간을 지나갈거고, 나의 단기 목표는 월 100만원 배당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얼마가 있어야 할까? 배당 5%으로 가정하면 3억이면 3억 * 5% = 1500만원, 월 약 125만원인데 세금 떼면 100정도 될 것 같다. 실제로는 3억을 배당주에 투자하지 못했을거라, 조금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5%보다 높은 배당주들이 널려있음으로 대략 3억이면 얼추 될 것 같다. 지금은 25년 하반기임으로 27년 말까지는 2년 반정도 남았다. 1000만원 가려면 100만원은 거쳐야 하니깐, 1000만원은 지금 생각에는 비현실적이라, 조금 더 현실적인 100만원까지만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100만원 생긴다고 뭐가 달라지나? 27년 말에는 100만원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가치가 낮아지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훨씬 좋다. 어차피 죽을건데 뭐라고 이렇게 아끼면서 아등바등 하나? 곱게 늙고 싶고, 곱게 죽고 싶으니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으니깐. 왠만하면 달러로 받아야겠다. 오늘 기준 환율 1390 같은데 바꾸기 부담스러워서 계속 이러고 있는데 10년 기준으로 보면 1300에 바꾸나 1400에 바꾸나 1억을 바꿔보면 1300 기준 76923달러, 1400 기준 71428달러임 차이는 5495달러 약 760만원. 꽤 크네 ㅋㅋㅋㅋㅋㅋㅋ. 1억을 한번에 바꾸는건 아니니깐 대충 1350에 맞췄다고 가정하면 약 380만원 손해라고 생각하고, 100만원 받는 기준 4개월 정도가 손해다. 기가막힌 타이밍에 바꿀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의 능력은 그게 안되는거라 손해보더라도 바꾼다. 회사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