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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배당

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최근 글

퇴직연금 IRP 납입 (700 / 900)

IRP  납입했습니다. 2월에는 연말정산이 포함되어 들어왔더라고요. 그것은 무조건 IRP 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올해에도 실행했습니다. 사실 IRP에 살게 많아서 빨리 납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이 주식장에 뭐라도 살 것 같아서 IRP에 넣어버렸습니다. 남은 200은 100씩 3월 4월에 넣고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돈을 더 벌어서 1월에 연말정산 나오지도 않았는데 900을 마무리하고 싶네요.

26년 2월 배당 2

DIV, O 2개를 가지고 있는데 보통 월 중반에 배당이 들어옵니다. 둘다 숫자가 많이 줄어있어서 한달에 몇천원 수준의 배당이지만 빼먹지 않고 잘 들어옵니다.  덕분에 지난 포스팅에서 8만원대 배당에서 9만원대로 올라갔네요. 하지만 10만원을 넘기진 못하고 마무리가 되겠네요. 3월 4월에는 국내 주식들도 배당을 주는 것들이 있을테니깐 좀 늘어날 것 같고 연말정산 받는 것도 있어서 IRP를 빠르게 채워볼 생각입니다. 현재 450, 3월에는 650~700까지 늘려두고 4월 정도에는 올해 할당량을 다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ISA계좌도 잘 사용하고 싶은데 알아보기 귀찮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네요. 큰 돈을 벌기엔 글러먹은 자세 같습니다. 

26년 2월 배당

2월 배당이 들어왔습니다. 8.9만원 정도 되는군요. 교통비 정도 배당으로 벌고 있습니다. 분기별 배당이 들어오는 달이 아니였나 보네요. 지난달에 비해서 아직 낮은 수치입니다.   얼마전 1430 정도로 환율이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몇일 떨어져 있었으면 달러로 바꿨을건데 얼마 바꾸지 못하고 다시 1400 후반으로 올라갔네요. 바꾼 달러도 딱히 배당을 주는 회사를 매수하진 못했습니다.  배당을 받고 싶다면서 속으로는 한탕 벌어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 봅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은 회사를 조금 샀습니다.  3월, 4월에는 아마도 배당이 조금 늘어나겠죠. 배당락일이 달라졌다곤 하지만 그래도 배당 시즌이긴 하니깐요.  그래도 2월에 10만월 넘기지 못한건 조금 아쉽네요. 혹시 모르겠습니다. 2월 어느날에 제가 기억하지 못한 배당이 들어올지도요. 그러면 좋겠네요.

퇴직연금 IRP 납입 (450 / 900)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2026 퇴직연금 추가납입 (250/900), 26년 1월 배당

  새해가 되고 IRP 900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1월에 500 넣어야지 했는데 결국에 250만 들어갔습니다. 이유는 2가지인데, 제일 중요한 이유는 당장 넣어도 살만한게 없다는 것 같군요. 1월에는 11일 기준으로 10.7만원이 배당으로 들어왔습니다. 최근 몇개월은 주식에 적극적으로 돈을 태우지 못하니깐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움직이겠죠. 얼마전 방산을 고민했는데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새해가 되었다고 당장 달라지는건 1도 없습니다만, 몇가지 생각을 다르게 먹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 조금씩 앞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하루 조금 더 충실하게 살아내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플젝을 맡게 되었습니다. 6개월, 성과 안나오면 퇴사당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마음이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리소스도 적고 저를 인정하지 못하는 분들의 구성이라 큰 기대는 없습니다. 하루 하루 도전해보고 실패하고 6개월 뒤의 결과를 마주하고, 그 결과에 따른 평가를 절대적으로 수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안된다면 저의 역량, 그릇이 여기까지인 것이죠.  다시 퇴직연금으로 돌아가서, 아마도 3월, 4월에는 900을 채우는 것을 목표가 됩니다. 연말정산나오면 100정도는 나오려나요. 모두 퇴직연금으로 들어가니깐 제가 채워야하는 것은 800 남짓이 됩니다.  배당으로 돌아가서, 27년에 월배당 100을 목표로 한다고 적어두었더군요. 그러면 26년에는 월배당 40까지는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10~15정도니깐 아득히 멀었습니다. 일단 월배당 20을 넘어야겠군요.

직장인으로 목표

개인적으로 대기업을 다닌다면 임원까지 목표로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는 회사의 인정 적당히 받으면서, 자신의 사업 꼭 스타트업이나 제품을 만들지 않더라도 투자 사업이라도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적당히 시간에 몰입하면서 능력 쌓고, 돈 벌고 그돈으로 투자하고, 투자로 복리를 쌓아가면서 월급보다 더 많은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법인을 만들고 원래 회사는 퇴사하는 것 같다.  회사는 날 지켜주지 않고 그러라고 있는 집단도 아니다. 그걸 기대하면 안되는거다. 그러니깐 너무 애쓸 필요 없다. 젊은 세대들이 커리어에 도움되는 것만 하려고 하는 것 너무 이해된다. 회사가 뭐라고..  정작 이렇게 생각하는데 나의 행동은 크리스마스에 이 시간까지 풀로 업무했다. 남은 한시간은 책을 좀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