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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퇴직연금 IRP 납입 (450 / 900)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25년 11월 배당

배당   월초에 ETF들에서 보통 배당이 들어온다. 몇천원 몇만원씩 조금씩 모이니깐 7만원이 넘었다. 지하철 요금이 올라가서 한 10만원 정도 배당 받아야 지하철 요금을 해결할 수 있다.  내년 초가 되면 10만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중이다. 여전히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들 보다 그렇지 않은 주식들의 비중이 훨씬 높다. 미국 주식은 환율 때문에 바꾸지 못하는 상황이다. 빠르게 부자가 되려면 안달나게 되고, 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 결국에는 때를 기다려야하고 다음 기회에서는 조금 더 빠따를 세게 휘두를 수 있도록 공부하는게 지금 필요한 일이다. 사실 빠따를 작게 휘두르니깐 용돈 버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고, 빠따를 작게 휘두르는 이유는 공부가 안되어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있어도 주식시장에서는 무슨일이든 벌어질 수 있어서 빠따 크기와 바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11월이 되니깐 춥네요. 올겨울에도 부지런히 벌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