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IRP 700납입완료 10월도 지나갔네요. 10월에 150만원을 더 입금해서 총 700만원 납입했습니다. 원래 생각은 11월에 100만원, 12월에 100만원해서 900을 납입하는 것인데, 지금 사야하는 것들이 있어서 11월에 200만원을 넣고 사고 싶은거 사고 끝내려고 합니다. IRP도 시작한지 몇년 되었고, 1년만 빼고 모두 납입을 하긴 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400~500 정도만 했을 때라, 올해처럼 900을 목표로 하진 않았죠. IRP는 어차피 55살 넘어서 받기 시작할 수 있어서 한번 투자하면 길게 가져가게 되네요. 그래도 운용 수익을 내야 55살 넘어서 연금 처럼 뽑아쓰겠죠. 55살은 너무 젋고, 하고 있는 일을 더이상 못하게 될때 사용할 생각입니다. 현재 700만원 납입으로 약 100만원 세액공제는 확정이라 내년에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으면 다시 IRP에 입금할거고 이런게 선순환 이라고 봐야겠죠? 회사를 옮기거가 할때 받는 퇴직금도 이제는 목돈이 필요하지 않으니, IRP 쪽에 넣어서 이쪽 시드를 원하는 수준까지 최대한 키워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