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대기업을 다닌다면 임원까지 목표로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는 회사의 인정 적당히 받으면서, 자신의 사업 꼭 스타트업이나 제품을 만들지 않더라도 투자 사업이라도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적당히 시간에 몰입하면서 능력 쌓고, 돈 벌고 그돈으로 투자하고, 투자로 복리를 쌓아가면서 월급보다 더 많은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법인을 만들고 원래 회사는 퇴사하는 것 같다. 회사는 날 지켜주지 않고 그러라고 있는 집단도 아니다. 그걸 기대하면 안되는거다. 그러니깐 너무 애쓸 필요 없다. 젊은 세대들이 커리어에 도움되는 것만 하려고 하는 것 너무 이해된다. 회사가 뭐라고.. 정작 이렇게 생각하는데 나의 행동은 크리스마스에 이 시간까지 풀로 업무했다. 남은 한시간은 책을 좀 읽어야겠다.
좋은 글을 읽었다.
빠르면서 정확하게 잘해야한다.
ai가 나오면서 빠르게 일하는게 가능해졌다. 정확하게 못하는 경우를 보완하는 것은 필요하다. 결국에 원화채굴하는 입장에서 조금 더 많이 채굴해서, 더 가치있는 것으로 누가 빨리 바꿔두는지 싸움 같다.
그래서 결국에는 빠르게 정확하게 잘해야하는 입장이다.
또 다른 생각은, 결국에는 회사를 나와야한다.
회사를 나와도 먹고 살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잇다. 다만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오면 좋고, 인생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환경을 마련하지 못하고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죽느냐, 먹고살 환경을 마련하느냐의 싸움같다.
ai는 계속 저렴해질꺼고 생각만으로 충분히 작은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 이때도 빠르고 정확하게 잘하는 것. 세일즈까지 가능하다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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