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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IRP 납입 (450 / 900)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2026 퇴직연금 추가납입 (250/900), 26년 1월 배당

  새해가 되고 IRP 900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1월에 500 넣어야지 했는데 결국에 250만 들어갔습니다. 이유는 2가지인데, 제일 중요한 이유는 당장 넣어도 살만한게 없다는 것 같군요. 1월에는 11일 기준으로 10.7만원이 배당으로 들어왔습니다. 최근 몇개월은 주식에 적극적으로 돈을 태우지 못하니깐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움직이겠죠. 얼마전 방산을 고민했는데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새해가 되었다고 당장 달라지는건 1도 없습니다만, 몇가지 생각을 다르게 먹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 조금씩 앞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하루 조금 더 충실하게 살아내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플젝을 맡게 되었습니다. 6개월, 성과 안나오면 퇴사당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마음이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리소스도 적고 저를 인정하지 못하는 분들의 구성이라 큰 기대는 없습니다. 하루 하루 도전해보고 실패하고 6개월 뒤의 결과를 마주하고, 그 결과에 따른 평가를 절대적으로 수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안된다면 저의 역량, 그릇이 여기까지인 것이죠.  다시 퇴직연금으로 돌아가서, 아마도 3월, 4월에는 900을 채우는 것을 목표가 됩니다. 연말정산나오면 100정도는 나오려나요. 모두 퇴직연금으로 들어가니깐 제가 채워야하는 것은 800 남짓이 됩니다.  배당으로 돌아가서, 27년에 월배당 100을 목표로 한다고 적어두었더군요. 그러면 26년에는 월배당 40까지는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10~15정도니깐 아득히 멀었습니다. 일단 월배당 20을 넘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