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고 IRP 900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1월에 500 넣어야지 했는데 결국에 250만 들어갔습니다. 이유는 2가지인데, 제일 중요한 이유는 당장 넣어도 살만한게 없다는 것 같군요.
1월에는 11일 기준으로 10.7만원이 배당으로 들어왔습니다. 최근 몇개월은 주식에 적극적으로 돈을 태우지 못하니깐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움직이겠죠. 얼마전 방산을 고민했는데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새해가 되었다고 당장 달라지는건 1도 없습니다만, 몇가지 생각을 다르게 먹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 조금씩 앞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하루 조금 더 충실하게 살아내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플젝을 맡게 되었습니다. 6개월, 성과 안나오면 퇴사당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마음이 오히려 편해졌습니다.
리소스도 적고 저를 인정하지 못하는 분들의 구성이라 큰 기대는 없습니다. 하루 하루 도전해보고 실패하고 6개월 뒤의 결과를 마주하고, 그 결과에 따른 평가를 절대적으로 수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안된다면 저의 역량, 그릇이 여기까지인 것이죠.
다시 퇴직연금으로 돌아가서, 아마도 3월, 4월에는 900을 채우는 것을 목표가 됩니다. 연말정산나오면 100정도는 나오려나요. 모두 퇴직연금으로 들어가니깐 제가 채워야하는 것은 800 남짓이 됩니다.
배당으로 돌아가서, 27년에 월배당 100을 목표로 한다고 적어두었더군요. 그러면 26년에는 월배당 40까지는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10~15정도니깐 아득히 멀었습니다. 일단 월배당 20을 넘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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