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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퇴직연금 IRP 납입 (450 / 900)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2025 퇴직연금 추가납입 (700/900)

올해는 빨리 채우는 중 작년에는 연말에 채웠는데 올해는 벌써 700까지 올렸습니다. 사야하는게 있는 것도 아니지만 연말정산 들어온 김에, 월급을 받은 김에 미리 끝내놓고 남은 올해는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저도 현금이 생기면 뭔가 사고 싶긴해서 이렇게 미리 넣어버리면 어차피 빼지도 못하니까요. 미장도 조정 받는 것 같은데 한주 한주 모으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남은 200도 여름이 오기 전에 끝내버리고 싶네요.

나를 위한 시간

경기가 힘들어서 회사는 항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돈을 잘 버는 회사들은 물론 많지만, 그렇지 못하고 투자금으로 유지되는 회사들도 많죠. 투자금으로 유지하는 회사들의 문제는, 다음 투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인력을 줄이기 시작합니다. 인건비가 대부분 제일 높으니까요.  경기가 좋을때, 그러니깐 회사다니는 것이 아무런 걱정이 없을 때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직을 실제로 준비하지 않더라도 이직을 위한 무기를 갈고 닦아야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재 직장이 마지막 직장이라면 은퇴를 준비해야 합니다. 직장인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1. 저축, 투자 종자돈이 없다면 모아야하고, 모였다면 적절히 굴려야 합니다. 어설프게 투자하지 말고 확실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2. 공부 투자 공부도 좋지만 아직 회사를 다닐 수 있고, 다녀야 하는 나이라면 자신의 업무에 대한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야 합니다.  3. 사이드 위에 2개는 필수로 해야 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나 부업 같은 개념은 필요에 따라 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연봉을 올릴 수 없는 직업이라고 하면 사이드가 유용할테니까요. 작지만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4. 현금 저축하고 투자해서 묶이는 돈 말고, 현금이 필요합니다. 이유는 직장에서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았을 때 실업급여가 있긴 하겠지만 그걸로 부족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몇개월 버틸만한 현금은 항상 확보되어 있어야 합니다.

13월의 월급 활용법

연말정산 환급 일단 연말정산 환급을 못받았다? IRP 안하고 있다? IRP 하는게 좋습니다. 받았다면 꽁돈 같으니깐 맛있는 파인다이닝 간다? NO. 받은거 그대로 IRP에 넣으시면 됩니다. 지금 넣는 돈이 다시 내년 연말정산 환급에 도움을 줄거니깐요. 보통의 사기업은 이번달에 연말정산 환급금이 들어올텐데, 들어오자마자 IRP에 넣어버리는겁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죠. 꼭 사야하는게 있는거죠. 그럴땐, 연말정산 환급금은 그대로 IRP에 넣고, 매월 5만원씩 모아서 사면 됩니다. 모으는 동안 정말 이게 필요한가 아닌가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고요.  하지만 이런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마침 사랑하는 애인의 생일인거죠. 잘해보고 싶고 잘 보이고 싶고 그래서 좋은 레스토랑 데이트 한번 하고 싶은 상황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그대로 IRP에 넣고, 매월 3만원씩 모아서 내년에는 좋은 레스토랑 가면 됩니다. 

2025 퇴직연금 추가납입 (500/900)

올해 목표도 900 올해 목표로 하는 900에서 500까지 채웠습니다. 2~4월에 추가로 400 납입을 목표로해서 상반기에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납입하긴 했지만 한방에 뭘 사야하는것은 안보이고, 사던 것들도 조금씩 반등해서 대부분은 현금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있으면 쓰고 싶기 마련인데, 잘 조절하는 것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연습해야죠. 투자 기회가 20번인 것처럼 생각하고 기회가 왔을때 알아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잘 아는 분야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고요.  다른 분들이 저보다 당연히 빠르게 부자될거고, 인정하고 저는 제 속도대로 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