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경기가 힘들어서
회사는 항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돈을 잘 버는 회사들은 물론 많지만, 그렇지 못하고 투자금으로 유지되는 회사들도 많죠. 투자금으로 유지하는 회사들의 문제는, 다음 투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인력을 줄이기 시작합니다. 인건비가 대부분 제일 높으니까요.
경기가 좋을때, 그러니깐 회사다니는 것이 아무런 걱정이 없을 때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직을 실제로 준비하지 않더라도 이직을 위한 무기를 갈고 닦아야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재 직장이 마지막 직장이라면 은퇴를 준비해야 합니다. 직장인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1. 저축, 투자
종자돈이 없다면 모아야하고, 모였다면 적절히 굴려야 합니다. 어설프게 투자하지 말고 확실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2. 공부
투자 공부도 좋지만 아직 회사를 다닐 수 있고, 다녀야 하는 나이라면 자신의 업무에 대한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야 합니다.
3. 사이드
위에 2개는 필수로 해야 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나 부업 같은 개념은 필요에 따라 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연봉을 올릴 수 없는 직업이라고 하면 사이드가 유용할테니까요. 작지만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4. 현금
저축하고 투자해서 묶이는 돈 말고, 현금이 필요합니다. 이유는 직장에서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았을 때 실업급여가 있긴 하겠지만 그걸로 부족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몇개월 버틸만한 현금은 항상 확보되어 있어야 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