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돈은 이런거 말함 카드 이벤트 (얼마쓰면 얼마 주는 거, 요즘에는 1년 유지해야 환수안함) 공모주 (비례말고, 균등) 기프티콘 받으면 갔다 파는것 (할인된 가격으로 팔아야함) 각종 포인트 모으기 가입 이벤트로 받는 포인트나, 기프티콘 여기서 카드 이벤트랑 공모주는 그래도 몇만원 or 몇십만원 돈이고 나머지는 더 자투리임 이런거 찾아서 하는 편인데, 아직 부자 못됨. 그리고 한 10년 더해도 부자는 확실히 안됨. 한 1000만년 정도 하면 부자되려나 싶은 것임. 이거 모아서 투자한다고 부자될 정도였으면 안해도 부자됨. 하지만 하는 거랑 안하는 거랑 차이는 있음. 그래도 하는게 맞다고 봄. 결혼해서 두명이면 2배가 됨. 2명이서 이런 자투리 작업해서 1년에 100만원 벌었다고 가정해보면. 한달 생활비는 됨(주담대, 전세대출 이런거 빼고). 생활비가 높아서 생활비 택도 없다? 그러면 반년 대중교통 요금정도는 됨. 짜친다면 패스 10년뒤에 그래도 조금 더 여유를 챙기고 싶다면 고
찰리멍거 할아버지 말씀
작년에 돌아가신 찰리멍거 할아버지의 책을 좋아해서 한 3번 읽고 요약해둔 요약본이 있습니다. 적어둔 내용에 시기, 질투, 자기연민 하지 말라고 써있는데요. 정말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블로그에도 공유해봅니다.
오늘은 특히 질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6KM 정도 걷고 왔는데요. 걸으면서 옆에 뛰어가는 젊은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나도 더 어렸을 때는 곧잘 뛰곤 했는데 지금은 조금만 뛰어도 머리가 아파서 뛰는 것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괜히 질투가 나더군요. 나는 왜 건강관리를 잘 못해서, 뛰지 못하는가. 하면서 말이죠.
또 조금 지나서 반대편에서 멋진 운동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또 괜히 질투가 나더군요. 저도 조금만 노력하면 날씬한 몸매로 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비교하고 질투하는게 습관이구나 라는 것을 인지했고, 그 다음부터 멀리 산을 보면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예 쳐다보지 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더니 질투가 사라지더라고요. 행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나더라고요. 찰리멍거 형이 질투는 하등 쓸모가 없으니깐 하지 말라고 했던 말씀이 말이죠. 책을 통째로 매번 다시 읽을 수는 없으니, 요약본을 만들어둔건데, 요약본도 잘 읽지 않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잠들기 전에는 한번 꼭 읽고 자려고요.
질투는 정말 쉽게 생깁니다. 인지만 할 수 있다면 쉽게 없애 버릴 수도 있죠.
최근에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질투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1주택이지만 더 상급지, 더 직주근접, 강남 이런 곳에 질투를 느끼곤 합니다.
질투를 느끼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과, 질투는 내려놓고 나의 현재를 직시하고 목표를 다시 점검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지금 저에게는 질투보단 목표(북극성) 점검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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