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추가납입 완료
월급 받고 100만원을 바로 IRP에 추가납입했습니다. 이게 분명히 투자하는 것인데 왠지 예비비로 나둬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추가납입하는 것에 심리적 저항이 있네요. 옳은 판단이라고 이미 결론 내린 것이니 그대로 실행하면 되는데, 실행만 꾸준히 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이죠.
어려우니깐 포기해야지 하지 말고, 어려운 것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 덜 어려워지고, 쉬워지고 그러다 보면 IRP에 연금으로 뽑아쓸 돈이 모여있겠죠.
올해 남은 개월 수는 9, 10, 11, 12월 이렇게 4번 남았고 납입하려는 목표는 500만원이라 다음달 부터는 125만원 씩 납입하려고요. 900만원 납입하면 세액공제로 약 100만원 정도 예상되니깐 그 돈을 다시 IRP에 입금하고 반복하면 됩니다.
납입했으니 위험자산 보유비중도 내려갈거고요. 70% 까지만 위험자산 (주식 쪽) 살 수 있어서, 30%을 잘 굴리는게 항상 문제가 되더라고요. 지금이야 얼마 없으니깐 그렇다고 하고, 계속해서 커질텐데 30%를 잘 굴리는 것 생각해봐야겠네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고 10년 뒤에는 더 좋은 그림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당장 1년뒤에 잘 납입하고 있는지가 문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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