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보면 멍청하다고 할꺼고 B가 보면 성실하다고 할꺼고 C가 보면 아무런 생각 안할꺼고 그럼 누구말이 맞고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면 하고 증명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것. 해봤는데 안되면 다음에 바꿔서 해보고 그럴러면 기록 좀 해두고
추가납입 완료
월급 받고 100만원을 바로 IRP에 추가납입했습니다. 이게 분명히 투자하는 것인데 왠지 예비비로 나둬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추가납입하는 것에 심리적 저항이 있네요. 옳은 판단이라고 이미 결론 내린 것이니 그대로 실행하면 되는데, 실행만 꾸준히 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이죠.
어려우니깐 포기해야지 하지 말고, 어려운 것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 덜 어려워지고, 쉬워지고 그러다 보면 IRP에 연금으로 뽑아쓸 돈이 모여있겠죠.
올해 남은 개월 수는 9, 10, 11, 12월 이렇게 4번 남았고 납입하려는 목표는 500만원이라 다음달 부터는 125만원 씩 납입하려고요. 900만원 납입하면 세액공제로 약 100만원 정도 예상되니깐 그 돈을 다시 IRP에 입금하고 반복하면 됩니다.
납입했으니 위험자산 보유비중도 내려갈거고요. 70% 까지만 위험자산 (주식 쪽) 살 수 있어서, 30%을 잘 굴리는게 항상 문제가 되더라고요. 지금이야 얼마 없으니깐 그렇다고 하고, 계속해서 커질텐데 30%를 잘 굴리는 것 생각해봐야겠네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고 10년 뒤에는 더 좋은 그림을 보여드릴 수 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당장 1년뒤에 잘 납입하고 있는지가 문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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