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수량을 늘리지 못하니
기록을 위해서 작성합니다. 월마다 배당을 해주는 O, DIV에서 배당이 들어왔습니다. 둘이 합쳐서 세후 4달러면 원화로 약 5천원 정도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주식은 환율때문에 쉽게 환전에 손이 나가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모으고 싶은건 한국주식이 아니라 미국주식이고, 샀다 팔았다 하기 보다 배당을 확실히 셋팅해두고 싶은거라서 환율 때문에 환전을 못했고 환전을 못해서 사려던 주식을 안사는건 좋지 못한 판단 같네요.
물론 한국 ETF를 통해서도 미국 인덱스를 살 수 있어서 그걸 조금 더 사긴 했습니다.
배당이 재미있어지는 시점이 언제일까 생각해봤는데, 월배당 받은 걸로 내가 사고싶은 주식 1주 온전히 살 수 있을 때가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한 200달러 한달에 배당 받으면 지금 테슬라 한주 정도 살 수 있겠죠. 배당 주는 주식을 계속 쌓아나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성장주라고 불리는 것들에 투자해서 변동성을 느껴보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네요. 변동성 너무 좋다 하면서 배당주를 깨고 그쪽으로 달려간다면 그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서요 ㅋㅋㅋ
아마도 이번달 배당은 이걸로 끝일겁니다. 다음달에는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한국 주식에서도 잘 먹고 먹은걸로 배당 셋팅을 더 할 수 있게 그렇게 노력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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