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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반복하는 것

A가 보면 멍청하다고 할꺼고 B가 보면 성실하다고 할꺼고 C가 보면 아무런 생각 안할꺼고 그럼 누구말이 맞고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면 하고 증명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것. 해봤는데 안되면 다음에 바꿔서 해보고 그럴러면 기록 좀 해두고

돈이 필요한 이유 3가지

자본주의에서 시간

우리는 보통 회사에 다닌다. 근로소득자 수가 2000만명 정도라고 한다. 여기서 몇 프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까? 직무는 하고 싶은 것을 하더라도, 진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과 일하고 있을까? 아닐 것 같다.

그러면 돈이 충분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한 95% 정도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5%는 왜 마음대로 못할까. 돈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있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는 아니라서 5% 는 넘어가자)

그래도 95%는 내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돈은 진짜 멋진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회사에가서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몇%나 있을까? 많아야 30% 아닐까. 나머진 경영진, 윗사람 들이 정해준다. 내 의견이 반도 반영되지 못하는 일에 얼마나 열정이 넘칠 수 있을까. 

태어나서 매일 주어진 시간을 열정을 쏟을 수도 없는 일에 허비한다면 죽음앞에서 얼마나 억울할까를 생각해본다.  https://www.bryanbraun.com/your-life/weeks.html 에서 생일을 입력하면 90살까지 산다고 가정하고 얼마나 지났는지 보여준다.



40대를 지나고 있는 나는 이제 절반쯤 왔다. 70 넘으면 얼마나 열정적일 수 있겠는가. 그렇게 보면 내 열정을 태울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는 웹사이트다. 

결국 돈이 필요한 이유는 시간을 자유롭게 쓰기 위해서이다.

불행을 막아준다

부부끼리 싸운다? 돈이 부족하지 않은가 점검해야 한다. 10만원 아낀다고 인생이 달라지지 않겠지만 10만원을 아끼는 생각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과는 인생이 달라진다. 그래서 A는 10만원을 모으자. 무슨 호캉스를 가냐. 라고 하는 것이고, B는 10만원이 뭐라고 남들 다가는 호캉스를 못가냐 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돈이 없을 때는 10만원 아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일정 수준 이상의 돈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이 생긴다면 그때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전까지 A, B 모두 같이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이 좀 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고 적당적당히 호캉스도 다니고 사고 싶은것도 산다. 더 큰걸 바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사람은 안만나는게)

싸움의 횟수가 줄어들고 돈으로 해결 가능한 것들이 많아지면 난이도가 낮아진다고 생각한다. 더글로리 하도영이 이런 말을 했다. 정확한 워딩은 아니고 비슷한 느낌이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제일 쉬운 일이라니깐 
돈으로 불행을 꽤 많이 막아준다. 얼마나 좋은가 불행도 막아준다니.



선순환의 시작이다

돈을 모았다. 돈이 돈을 벌어온다 (배당, 투자). 회사 월급과 비슷한 돈이 들어온다. 회사에 가지 않아도, 혹은 가더라도 아쉬울게 없다. 잘보이려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내게 주어진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 고과가 낮아서 잘리더라도 문제없다. 내게 주어진 일에만 집중했고 성과도 냈는데 싸바싸바 안했다고 고과가 낮다면 낮은고과 받다가 잘리는게 맞다. 성과내면 인정해주는 곳으로 이직하는게 낫다는 말이다.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 일도 더 잘할 수 있다. 집에 문제가 적어졌을테니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 혹시라도 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남들보다 훨씬 더 편안한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선순환의 시작이다. 

돈이 없어도 가능한 사람들이 있긴 하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있긴 하다. 하지만 돈이 없다면 결국에는 선순환이 지속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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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금리인하 5월 29일에 금리인하했고, 은행은 5월 30일에 예금금리 낮추는걸 공지하고 5월 31일에 실행했다.  세이프박스를 잠깐 거쳐가는 파킹통장 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매일 주는 이자가 조금 줄어들어서 확인해보니깐 금리 반영이었다. 빠르게 반영하는게 은행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돌아간다. 대출금리는 가산금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걸로 알고 있다.  총 통화량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더 늘어나는 것은 확정이다. 그런데 빠르게 늘어날 것 같은게 더 문제다. 추경을 몇조? 돈이 정부 통장에 있는건 아니라 결국에는 찍어내는 건데, 찍어내면 돈이 흔해진다. 흔해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임으로 결국에 같은 물건을 살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한다. 부동산은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진거라 부동산을 살 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만 그럴까? 자동차도 과자도 껌도 마찬가지로 오른다. 현금이 중요한게 아닌 상황 같다. 반대로 돈의 가치가 덜 떨어지는 화폐로 배당을 받는다면? 효과가 커진다. 한국 배당을 늘릴 상황이 아니라 달러 배당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단 $1 라도 그게 모여서 결국에 나대신 일하는 역할을 맡길 수 있으니깐 말이다. 요즘 국장이 좋아서 다들 많이 벌고 계시던데 국장에서 한번 벌어서 달러 배당주를 셋팅하던, 국장에서 못벌꺼 같으면 조금이라도 달러 배당을 셋팅하던지 해야 할 것 같다. AI ai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두렵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결국에 내가 대체되기 전까지 많은 주식을 사두는 것, 거기서 배당 소득을 받는 것, 그 배당 소득으로 먹고 살고, 재투자하는데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실제로 이번 기회에 새로운 부자들이 나타날 것 같다.  코인 세상에 부자가 된 사람들 처럼,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부자된 사람들 처럼, 이런 변화에는 항상 부자들이 나온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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