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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배당

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요즘 투자하는 것들 (24년 8월)

엔화는 수익


엔화는 7월 말에 일본 금리가 올라가면서 엔화가 강세가 되었고 약간의 수익을 냈습니다. 여행가려고 환전한것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당장 이익을 확정하려는 수준이 아니라서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환율이 좀 오르면 일본 여행도 조금 시들해지려나요? 
아니면 저처럼 이미 환전해두신 분들이 많아서 당분간은 계속 일본 여행하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겠네요. 

미리 바꿔두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 서운할 수 있겠습니다. 남들보다 비싸게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아직도 예전 1100원 하던 시절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그 옛날과 비교하기 보다 당장 내옆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게 되기 마련이니까요.





엔화는 토스 환전 나오기 전에는 하나은행 환전지갑으로 바꿨었는데, 그때 900원 초반에 싸다고 바꿔둔 것도 이제 살짝 수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ETF는 지난 주 금요일에 역대 2번째 하락이라고 하더라고요.  리세션 예상되고 거기에 환율까지 급하게 올라가면서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바꿔둔 엔화는 여행 + 약간의 수익으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주식

코스피도 다시 3000을 노리다가 리세션 예상으로 하루에 엄청 빠졌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마음이 편안한게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첫째 예전만큼 많은 돈이 주식에 들어가 있지 않다. 절대적인 금액이 적어지니깐 떨어져도 그리 큰 금액이 떨어지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심리적인 타격이 좀 적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둘째 올해 투자하고 끝날게 아니다. 어차피 주식시장에 있으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은 근로소득 키우고 키운 것으로 주식사고, 배당받고, 적절히 사고 팔고해서 수익 보태고, 다시 반복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목표는

그래서 투자 목표는 결국에 부자되는 것일까요? 아니요. 저는 부자까지는 못됩니다. 살아서 강남구에 등기칠 수 있을까요? 사업으로 대박이 나지 않는 이상 저 스스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평생 살아도 좋고, 조금 잘된다면 잠실까지 등기치고 살면 좋고요. 40대에 파이어? 는 못하겠지만 나이들어서까지 잘하고 싶은 일을 잘해보는 것도 목표중에 하나입니다. 

등기도 등기지만, 주식 배당 셋팅도 목표이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가족과 행복을 나누면서 사는게 큰 목표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근로소득 키우기, 투자하기, 절약하기, 비교금지, 자기연민 금지, 가능하면 사업하기, 불가능하면 부업이라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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