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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반복하는 것

A가 보면 멍청하다고 할꺼고 B가 보면 성실하다고 할꺼고 C가 보면 아무런 생각 안할꺼고 그럼 누구말이 맞고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면 하고 증명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것. 해봤는데 안되면 다음에 바꿔서 해보고 그럴러면 기록 좀 해두고

요즘 투자하는 것들 (24년 8월)

엔화는 수익


엔화는 7월 말에 일본 금리가 올라가면서 엔화가 강세가 되었고 약간의 수익을 냈습니다. 여행가려고 환전한것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당장 이익을 확정하려는 수준이 아니라서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환율이 좀 오르면 일본 여행도 조금 시들해지려나요? 
아니면 저처럼 이미 환전해두신 분들이 많아서 당분간은 계속 일본 여행하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겠네요. 

미리 바꿔두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 서운할 수 있겠습니다. 남들보다 비싸게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아직도 예전 1100원 하던 시절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그 옛날과 비교하기 보다 당장 내옆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게 되기 마련이니까요.





엔화는 토스 환전 나오기 전에는 하나은행 환전지갑으로 바꿨었는데, 그때 900원 초반에 싸다고 바꿔둔 것도 이제 살짝 수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ETF는 지난 주 금요일에 역대 2번째 하락이라고 하더라고요.  리세션 예상되고 거기에 환율까지 급하게 올라가면서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바꿔둔 엔화는 여행 + 약간의 수익으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주식

코스피도 다시 3000을 노리다가 리세션 예상으로 하루에 엄청 빠졌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마음이 편안한게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첫째 예전만큼 많은 돈이 주식에 들어가 있지 않다. 절대적인 금액이 적어지니깐 떨어져도 그리 큰 금액이 떨어지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심리적인 타격이 좀 적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둘째 올해 투자하고 끝날게 아니다. 어차피 주식시장에 있으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은 근로소득 키우고 키운 것으로 주식사고, 배당받고, 적절히 사고 팔고해서 수익 보태고, 다시 반복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목표는

그래서 투자 목표는 결국에 부자되는 것일까요? 아니요. 저는 부자까지는 못됩니다. 살아서 강남구에 등기칠 수 있을까요? 사업으로 대박이 나지 않는 이상 저 스스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평생 살아도 좋고, 조금 잘된다면 잠실까지 등기치고 살면 좋고요. 40대에 파이어? 는 못하겠지만 나이들어서까지 잘하고 싶은 일을 잘해보는 것도 목표중에 하나입니다. 

등기도 등기지만, 주식 배당 셋팅도 목표이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가족과 행복을 나누면서 사는게 큰 목표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근로소득 키우기, 투자하기, 절약하기, 비교금지, 자기연민 금지, 가능하면 사업하기, 불가능하면 부업이라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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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금리인하 5월 29일에 금리인하했고, 은행은 5월 30일에 예금금리 낮추는걸 공지하고 5월 31일에 실행했다.  세이프박스를 잠깐 거쳐가는 파킹통장 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매일 주는 이자가 조금 줄어들어서 확인해보니깐 금리 반영이었다. 빠르게 반영하는게 은행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돌아간다. 대출금리는 가산금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걸로 알고 있다.  총 통화량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더 늘어나는 것은 확정이다. 그런데 빠르게 늘어날 것 같은게 더 문제다. 추경을 몇조? 돈이 정부 통장에 있는건 아니라 결국에는 찍어내는 건데, 찍어내면 돈이 흔해진다. 흔해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임으로 결국에 같은 물건을 살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한다. 부동산은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진거라 부동산을 살 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만 그럴까? 자동차도 과자도 껌도 마찬가지로 오른다. 현금이 중요한게 아닌 상황 같다. 반대로 돈의 가치가 덜 떨어지는 화폐로 배당을 받는다면? 효과가 커진다. 한국 배당을 늘릴 상황이 아니라 달러 배당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단 $1 라도 그게 모여서 결국에 나대신 일하는 역할을 맡길 수 있으니깐 말이다. 요즘 국장이 좋아서 다들 많이 벌고 계시던데 국장에서 한번 벌어서 달러 배당주를 셋팅하던, 국장에서 못벌꺼 같으면 조금이라도 달러 배당을 셋팅하던지 해야 할 것 같다. AI ai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두렵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결국에 내가 대체되기 전까지 많은 주식을 사두는 것, 거기서 배당 소득을 받는 것, 그 배당 소득으로 먹고 살고, 재투자하는데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실제로 이번 기회에 새로운 부자들이 나타날 것 같다.  코인 세상에 부자가 된 사람들 처럼,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부자된 사람들 처럼, 이런 변화에는 항상 부자들이 나온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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