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부동산에 진심인 나라
서울, 수도권에 이렇게 몰려살면서 (몰려 살 수 밖에 없긴함) 많은 분들이 부동산이 자신의 재산에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인 나라
청약하면 (특히 로또 청약이라 불리는 것들) 경쟁률이 장난 아닌 나라
부동산에 진심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강의도 많고, 예측도 많고 그렇습니다만 저는 이프로님 뷰가 합당하게 느껴져서 공유드립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한번 꼭 보세요. 무주택자, 유주택자 상관없이 이해하고 있으면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디벨로퍼가 없다. 왜 없는지 설명해주시는데 건설주에 투자하면서 조금 이상하다 느꼈던 것들이 해소되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사람들의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죠. 자연적으로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지게 되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딱봐서 자연적으로 이거 한국 망하겠는데 라고 느꼈다고 봅시다.
부자들이야 이민이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저같이 평범한 인간은 그런 선택지가 없거나 적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택지를 늘려야죠. 늘릴 수 있도록 자본을 쌓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러면 어떻게 늘리나요?
회사생활 열심히하고 투자하고, 파이프 늘릴 수 있으면 늘리고, 절약하고요.
부동산 이야기로 시작해서 절약까지 와버렸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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