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2024 목표달성
사실 11월 말에 월급받고 목표를 달성했는데 좀 늦게 올립니다. 드디어 연간 목표인 900을 납입했네요. 900만원 정도 납입하면 세액공제로 110만원 혹은 140만원 정도 공제를 받습니다. 연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고요.
100만원을 세액공제 받으면 어떻게 할까요? 뭘할까요? 내년에는 IRP를 납입에 800만원만 필요한거가 되겠죠. 100만원은 세액공제 받은 것을 그대로 납입할꺼니깐요. 내년에는 상반기에 900을 달성시키려고 합니다.
연말에 휴가비 보상 받으면 그걸로 100만원, 세액공제 받은 것으로 100만원하면 700만원만 납입하면 됩니다. 월 100만원씩 하던데로 납입하면서 한달만 200을 납입하면 되는거니깐 6개월안에 충분히 가능할 것 같군요.
작년과 재작년에는 12월에 IRP를 투자해야지 마음만 먹고 실제로는 주식을 사거나 현금을 보유하는 선택을 했는데 이번에는 매월 착실히 납입하다보니깐 900을 달성했네요.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긴 합니다만 이 계좌에 있는 투자금은 장기적으로 생각하다보니 샀다 팔았다 안하고 사서 쭉 들고 가게 됩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잘 버텨주는 것 같네요.
세액공제만 더 된다면 900보다 더 납입하고 싶지만 더이상 공제가 없는데 넣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내년에도 900까지가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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