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2024 목표달성
사실 11월 말에 월급받고 목표를 달성했는데 좀 늦게 올립니다. 드디어 연간 목표인 900을 납입했네요. 900만원 정도 납입하면 세액공제로 110만원 혹은 140만원 정도 공제를 받습니다. 연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고요.
100만원을 세액공제 받으면 어떻게 할까요? 뭘할까요? 내년에는 IRP를 납입에 800만원만 필요한거가 되겠죠. 100만원은 세액공제 받은 것을 그대로 납입할꺼니깐요. 내년에는 상반기에 900을 달성시키려고 합니다.
연말에 휴가비 보상 받으면 그걸로 100만원, 세액공제 받은 것으로 100만원하면 700만원만 납입하면 됩니다. 월 100만원씩 하던데로 납입하면서 한달만 200을 납입하면 되는거니깐 6개월안에 충분히 가능할 것 같군요.
작년과 재작년에는 12월에 IRP를 투자해야지 마음만 먹고 실제로는 주식을 사거나 현금을 보유하는 선택을 했는데 이번에는 매월 착실히 납입하다보니깐 900을 달성했네요.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긴 합니다만 이 계좌에 있는 투자금은 장기적으로 생각하다보니 샀다 팔았다 안하고 사서 쭉 들고 가게 됩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잘 버텨주는 것 같네요.
세액공제만 더 된다면 900보다 더 납입하고 싶지만 더이상 공제가 없는데 넣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내년에도 900까지가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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