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엔캐리청산 + 미국채
(투자권유 절대 아닙니다)
엔캐리청산이 일어나면 엔으로 빌렸던 달러 같은 것을 팔고, 엔을 사서 갚아야 하기 때문에, 엔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엔화는 비싸진다. 그럼 왜 엔캐리청산이 일어날까? 엔화로 투자하는게 더 이득으로 받아들여지면 엔캐리청산이 일어날 것 같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0.25% 에서 0.5%으로 올렸다. 꽤나 크게 올렸다는 평가더라. 기준금리를 올림으로써 엔저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엔저가 계속되면 일본 물가에도 영향을 주는거라 엔저를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고 들었다. 정치권에서는 물가를 잡지 못하면 다음 평가에 불리하기 때문이다.
나한테만 인기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엔화는 노출, 엔화달러는 헷지, 미국채를 하루에 몇주씩 사고 있는데, 엔저가 계속되지 않을거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원화보다는 엔으로 바꿔두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것을 더 생각해보면 좋겠다.
1. 투자 기회 20번에 넣을 정도로 확신하는가?
2. 목표 수익률은?
3. 얼마나 크게 걸 것인가?
4. 크게 걸 돈이 없다면 몇개월 월급으로 받는 현금흐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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