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엔캐리청산 + 미국채
(투자권유 절대 아닙니다)
엔캐리청산이 일어나면 엔으로 빌렸던 달러 같은 것을 팔고, 엔을 사서 갚아야 하기 때문에, 엔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엔화는 비싸진다. 그럼 왜 엔캐리청산이 일어날까? 엔화로 투자하는게 더 이득으로 받아들여지면 엔캐리청산이 일어날 것 같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0.25% 에서 0.5%으로 올렸다. 꽤나 크게 올렸다는 평가더라. 기준금리를 올림으로써 엔저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엔저가 계속되면 일본 물가에도 영향을 주는거라 엔저를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고 들었다. 정치권에서는 물가를 잡지 못하면 다음 평가에 불리하기 때문이다.
나한테만 인기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엔화는 노출, 엔화달러는 헷지, 미국채를 하루에 몇주씩 사고 있는데, 엔저가 계속되지 않을거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원화보다는 엔으로 바꿔두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것을 더 생각해보면 좋겠다.
1. 투자 기회 20번에 넣을 정도로 확신하는가?
2. 목표 수익률은?
3. 얼마나 크게 걸 것인가?
4. 크게 걸 돈이 없다면 몇개월 월급으로 받는 현금흐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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