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실수에 대해서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없다. 라고 찰리멍거 할아버지가 말했다. 대신에 잠시 멈춰서 재고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 내 결정이 실수일 수도 있다. 하루에 수많은 선택을 하는데, 실수라고 불리는 것들은 나오기 마련이다. 실수로부터 배워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수라고 인정하고 더 이상 실수가 없게 하면 좋은 방향이다.
찰리멍거 할아버지의 또 다른 말도 생각나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다.
불행하고 싶으면, 인생의 역경을 만났을 때 그대로 좌절하고 주저 앉아라.
실수로 인해서 역경을 만날 수도 있는데 그때 그대로 좌절하고 끝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계속된 실수는 문제다. 문제라고 인식했으면 개선하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 내가 하는 많은 결정들에서 실수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하고 도전, 실행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어야 한다.
최근에 내가한 실수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못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실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깐.
설 연휴 계획을 꼼꼼히 생각하지 못한게 실수 같다. 생각보다 알차지 못한 연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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