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오랫동안 반복하는 것

A가 보면 멍청하다고 할꺼고 B가 보면 성실하다고 할꺼고 C가 보면 아무런 생각 안할꺼고 그럼 누구말이 맞고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면 하고 증명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것. 해봤는데 안되면 다음에 바꿔서 해보고 그럴러면 기록 좀 해두고

생각4 - 일 열심히할까 말까

일 

"열심히 안해도 된다는 주장"을 보면 회사에서 자신을 부속품으로 설정하고 절대 바뀔 수 없다고 정의한다. 바뀌는게 없을거니깐 최대한 시키는 일만 하고 적당히 처세술을 펼치면서 버티고 월급을 받는다. 그 월급으로 어떤 것을 할까? 만약 회사를 탈출해서 자신만의 사업을 꾸리기 위해 돈을 모을 수 있다. 그런 사람이 차린 사업이 잘될까? 자신은 부속품이라서 적당히 했는데, 자기 직원들에게 당신은 부속품이 아니에요. 열심히 해주세요. 할 수 있을까? 직원들을 믿을 수 있을까? 어렵다고 본다. 차라리 배당주를 셋팅하는데 돈을 충분히 모으고 있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개인에게는 도움이 되긴 할꺼다.

"열심히 해도 된다는 주장"을 보면 회사에서 너 부속품이야. 적당히해 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일한다. 부속품인지 아닌지 알바 아니고 일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배우고 성장하면 뭐라도 되겠지. 안되면? 어쩔 수 없고 조금 더 해보는거고. 케바케 일테지만 회사에서도 이런 직원을 무시하기 어렵다. 일 주기가 편하기 때문에 일을 조금씩 더 줬을꺼고, 그렇게 하다보니 직원이 커버하는 영역이 넓어질거다. 다른 직원 하나 더 뽑아서 쓰는 것보다 이 직원에게 돈 조금 더 주고 믿고 맡기는게 나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파트너가 되는거라고 생각한다. 직원은 일을 통해 성장하고 돈도 벌고 하는 것이고, 회사도 일을 믿고 맡기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다. 그래서 케바케라고 하는 것이고.




일 열심히 안하면 뭘 열심히 할까. 주식? 코인? 부동산? 
다 일 열심히해서 시드가 되어야 의미있는 수익도 난다. 100만원에서 수십억 부자가 되는건 정말 실력과 운이 다 좋아야하는데 극히 일부이고, 그 극히 일부가 내가 될 확률은 매우 낮다. 일 열심히해서 인정 받는건 사실 거의 모든 사람이 가능한 일이다. 확률적으로 어디에서 승부를 봐야할까? 5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주절주절

금리인하 5월 29일에 금리인하했고, 은행은 5월 30일에 예금금리 낮추는걸 공지하고 5월 31일에 실행했다.  세이프박스를 잠깐 거쳐가는 파킹통장 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매일 주는 이자가 조금 줄어들어서 확인해보니깐 금리 반영이었다. 빠르게 반영하는게 은행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돌아간다. 대출금리는 가산금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걸로 알고 있다.  총 통화량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더 늘어나는 것은 확정이다. 그런데 빠르게 늘어날 것 같은게 더 문제다. 추경을 몇조? 돈이 정부 통장에 있는건 아니라 결국에는 찍어내는 건데, 찍어내면 돈이 흔해진다. 흔해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임으로 결국에 같은 물건을 살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한다. 부동산은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진거라 부동산을 살 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만 그럴까? 자동차도 과자도 껌도 마찬가지로 오른다. 현금이 중요한게 아닌 상황 같다. 반대로 돈의 가치가 덜 떨어지는 화폐로 배당을 받는다면? 효과가 커진다. 한국 배당을 늘릴 상황이 아니라 달러 배당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단 $1 라도 그게 모여서 결국에 나대신 일하는 역할을 맡길 수 있으니깐 말이다. 요즘 국장이 좋아서 다들 많이 벌고 계시던데 국장에서 한번 벌어서 달러 배당주를 셋팅하던, 국장에서 못벌꺼 같으면 조금이라도 달러 배당을 셋팅하던지 해야 할 것 같다. AI ai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두렵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결국에 내가 대체되기 전까지 많은 주식을 사두는 것, 거기서 배당 소득을 받는 것, 그 배당 소득으로 먹고 살고, 재투자하는데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실제로 이번 기회에 새로운 부자들이 나타날 것 같다.  코인 세상에 부자가 된 사람들 처럼,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부자된 사람들 처럼, 이런 변화에는 항상 부자들이 나온다. 그런 ...

25년 11월 배당

배당   월초에 ETF들에서 보통 배당이 들어온다. 몇천원 몇만원씩 조금씩 모이니깐 7만원이 넘었다. 지하철 요금이 올라가서 한 10만원 정도 배당 받아야 지하철 요금을 해결할 수 있다.  내년 초가 되면 10만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중이다. 여전히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들 보다 그렇지 않은 주식들의 비중이 훨씬 높다. 미국 주식은 환율 때문에 바꾸지 못하는 상황이다. 빠르게 부자가 되려면 안달나게 되고, 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 결국에는 때를 기다려야하고 다음 기회에서는 조금 더 빠따를 세게 휘두를 수 있도록 공부하는게 지금 필요한 일이다. 사실 빠따를 작게 휘두르니깐 용돈 버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고, 빠따를 작게 휘두르는 이유는 공부가 안되어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있어도 주식시장에서는 무슨일이든 벌어질 수 있어서 빠따 크기와 바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11월이 되니깐 춥네요. 올겨울에도 부지런히 벌어야 하겠습니다. 

일 생각

좋은 글을 읽었다. 빠르면서 정확하게 잘해야한다.  ai가 나오면서 빠르게 일하는게 가능해졌다. 정확하게 못하는 경우를 보완하는 것은 필요하다. 결국에 원화채굴하는 입장에서 조금 더 많이 채굴해서, 더 가치있는 것으로 누가 빨리 바꿔두는지 싸움 같다.  그래서 결국에는 빠르게 정확하게 잘해야하는 입장이다.  또 다른 생각은, 결국에는 회사를 나와야한다.  회사를 나와도 먹고 살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잇다. 다만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오면 좋고, 인생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환경을 마련하지 못하고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죽느냐, 먹고살 환경을 마련하느냐의 싸움같다.  ai는 계속 저렴해질꺼고 생각만으로 충분히 작은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 이때도 빠르고 정확하게 잘하는 것. 세일즈까지 가능하다면 너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