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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반복하는 것

A가 보면 멍청하다고 할꺼고 B가 보면 성실하다고 할꺼고 C가 보면 아무런 생각 안할꺼고 그럼 누구말이 맞고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면 하고 증명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것. 해봤는데 안되면 다음에 바꿔서 해보고 그럴러면 기록 좀 해두고

생각5 - 집

집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대단하다.
왜 의식주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물건을 사보면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되는데, 집도 마찬가지였다. 예를 들면 나는 이런 집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1. 남향 
햇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남향집에 살면서 알게 되었다. 집이 따뜻한 것도 있지만 낮에 형광등을 키지 않아도 충분히 밝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좋다.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햇빛을 온전히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분이 참 좋다. 


2. 물가
집 주변에 물가가 있고 산책길이 있다는 사실이 좋다고 알게 되었다. 물이 주는 평온함이 있고 물로 인해 주변 생명체들이 모이고 그걸 구경하는게 좋다. 오리나 새들을 참 많이 만나는데 이런 자연적인 환경이 나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온다. 




3. 넓은 공간
현재의 집이 엄청 넓지도 않은데, 이전에 비해 넓어졌다. 덜 답답하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도 답답함이 적다. 엄청 넓은 집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한번 정도는 더 넓은 곳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걸 알게 되었다.

4. 탁트인 시야
용적률이 높은 아파트는 빽빽한 느낌이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일 앞동은 탁 트여있을 수 있다. 트여 있다는게 저 멀리 하늘을 볼 수 있다는게 이렇게나 만족감을 주는지 몰랐다. 운이 좋게 탁트인 곳을 골랐고 만족스럽다.


이 조그마한 사각형이 뭐라고 그렇게 다들 달려들까 싶었고, 사실 나도 달려들고 있었다. 지금은 더 좋은 사각형을 가지고 싶다.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한번 정도는 더 욕심내고 싶어지는 그런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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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금리인하 5월 29일에 금리인하했고, 은행은 5월 30일에 예금금리 낮추는걸 공지하고 5월 31일에 실행했다.  세이프박스를 잠깐 거쳐가는 파킹통장 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매일 주는 이자가 조금 줄어들어서 확인해보니깐 금리 반영이었다. 빠르게 반영하는게 은행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돌아간다. 대출금리는 가산금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걸로 알고 있다.  총 통화량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더 늘어나는 것은 확정이다. 그런데 빠르게 늘어날 것 같은게 더 문제다. 추경을 몇조? 돈이 정부 통장에 있는건 아니라 결국에는 찍어내는 건데, 찍어내면 돈이 흔해진다. 흔해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임으로 결국에 같은 물건을 살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한다. 부동산은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진거라 부동산을 살 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만 그럴까? 자동차도 과자도 껌도 마찬가지로 오른다. 현금이 중요한게 아닌 상황 같다. 반대로 돈의 가치가 덜 떨어지는 화폐로 배당을 받는다면? 효과가 커진다. 한국 배당을 늘릴 상황이 아니라 달러 배당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단 $1 라도 그게 모여서 결국에 나대신 일하는 역할을 맡길 수 있으니깐 말이다. 요즘 국장이 좋아서 다들 많이 벌고 계시던데 국장에서 한번 벌어서 달러 배당주를 셋팅하던, 국장에서 못벌꺼 같으면 조금이라도 달러 배당을 셋팅하던지 해야 할 것 같다. AI ai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두렵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결국에 내가 대체되기 전까지 많은 주식을 사두는 것, 거기서 배당 소득을 받는 것, 그 배당 소득으로 먹고 살고, 재투자하는데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실제로 이번 기회에 새로운 부자들이 나타날 것 같다.  코인 세상에 부자가 된 사람들 처럼,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부자된 사람들 처럼, 이런 변화에는 항상 부자들이 나온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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