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돈은 이런거 말함 카드 이벤트 (얼마쓰면 얼마 주는 거, 요즘에는 1년 유지해야 환수안함) 공모주 (비례말고, 균등) 기프티콘 받으면 갔다 파는것 (할인된 가격으로 팔아야함) 각종 포인트 모으기 가입 이벤트로 받는 포인트나, 기프티콘 여기서 카드 이벤트랑 공모주는 그래도 몇만원 or 몇십만원 돈이고 나머지는 더 자투리임 이런거 찾아서 하는 편인데, 아직 부자 못됨. 그리고 한 10년 더해도 부자는 확실히 안됨. 한 1000만년 정도 하면 부자되려나 싶은 것임. 이거 모아서 투자한다고 부자될 정도였으면 안해도 부자됨. 하지만 하는 거랑 안하는 거랑 차이는 있음. 그래도 하는게 맞다고 봄. 결혼해서 두명이면 2배가 됨. 2명이서 이런 자투리 작업해서 1년에 100만원 벌었다고 가정해보면. 한달 생활비는 됨(주담대, 전세대출 이런거 빼고). 생활비가 높아서 생활비 택도 없다? 그러면 반년 대중교통 요금정도는 됨. 짜친다면 패스 10년뒤에 그래도 조금 더 여유를 챙기고 싶다면 고
앞으로 몇십년 뒤에 나는 죽는다
AI가 노화를 방지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면 수명이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몇백년 뒤에는 확실히 죽을 것이다.
어떤 사람으로 죽을 것인지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부자로 죽거나 가난하게 죽거나. 선택할 수 있다. 부자로 죽으려면 현재 아끼고 투자도 잘해야한다. 가난하게 죽으려면 받는 월급 다 써버리고 투자따위는 거들떠 보지 않아도 된다. 또 다른 예로 지구의 많은 곳을 여행한 사람으로 죽고 싶을 수 있다. 아껴서 여행을 갈 수도 있고, 여행 유튜버로 활동해볼 수 있다. "여행 유튜버는 포화상태야 그래서 안되" 라는 생각만 없으면 자기만의 색으로 도전해볼 수 있는 것 같다. 하고 싶은 것을 몇십년 해보고 죽는 사람일 수도 있고, 너무나 다양하다. 그런데 어떻게든 남의 일만 하다가 죽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나도 지금 일을 나의 일처럼 하고 있지만, 엄격하게 따지만 어떻게 하더라도 남의 일에 가깝다.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나의 일을 하다가 죽고 싶다.
선택할 수 있다면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실제 선택이 가능한가? 생각해보면 어떤 경우에는 선택이 불가능한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일에서 현재 내가 회사에서 받는 정도의 월급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월급 뿐만이 아니다. 회사에서 보태주는 보험비 같은 것들은 무시할 수 없다. 당장 몇개월은 현재 회사의 월급이 없어도 가능하겠지만 그 몇개월 안에 내가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래서 선택할 수 없구나 라는 생각도 드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할 수 있다. 내가 죽을 때를 생각해보면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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