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5월의 배당1
5월 시작부터 배당이 몇개 들어오더니 10만원 정도가 되었네요. KRW으로 받긴했지만 거의 대부분 해외 주식 ETF를 사긴 했습니다. 월배당도 있지만 대부분 3개월 정도에 한번씩 분기 배당을 받고 있어서 이번달이 그달인가 봅니다.
주식을 거의 정리했기 때문에, 배당 찔끔찔끔 들어온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제 10만원 받는 달도 생기는군요. 예전에도 느꼈던 감정인데 투자 금액이 늘어남에 따라서 슬금슬금 도움이 되기 시작할겁니다. 이러다가 월 50, 100 넘어가면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빨리 그 감정을 느끼고 싶은데 시간이 필요하죠.
빨리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리고 이번에는 주식을 다시 크게 매도할 일이 없기 때문에 조금 느려도 천천히 가야 합니다. 아직 5월 초반이니깐 후반에는 또 몇 만원 불어나있겠죠.
그래도 빨리 부자되고 싶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