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2025년 10월 배당
이번달도 시작하면서 배당금들이 일부 지급됨.
펩시코를 샀었는데, 운좋게 배당락일 바로 앞에 샀고 배당을 조금 받음.
타이거 미국배당다우존스도 가지고 있는데 펩시코가 구성종목에 포함되어 있어서, 펩시코에서 배당을 생각보단 더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음
펩시코에서 나오는 배당이라고 하더라도 두개는 완전히 다른데, 펩시코에서 주는 것은 달러로 받음. 환전 없이 다시 미국 주식을 다시 살 수 있음. 다른 하나는 원화로 들어오니깐 환전해서 사용해야 함. 달러가 좋음.
살게 없을 때 ETF를 모아간다는 분들이 있는데, ETF 선택에서 금액이 커지면서 중요해지는건 총보수 같음. 0.x % 차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될 수 있는데 1년 2년 할거 아니라면 금액은 커질꺼고 비슷한 성격의 ETF라면 총보수가 저렴한 것을 선택하는게 꽤 큰 이득임. 반대로 말하면 총보수가 높은 것들이 나한테 손해임.
잘 모르고 산것들은 총보수가 생각보다 높아서 갈아끼워야 하나 싶은데, 갈아끼우는 것도 마찬가지로 비용이라 처음부터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환율 모르겠음. 지금보다 좀 낮아야 원화로 받은 월급을 달러로 바꿔둘텐데, 원화는 계속해서 돈을 풀어서 힘들고, 또 다른 자산을 사자니 한국에만 배팅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음. 물론 강남살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지만.
몇년 뒤에는 이 배당금이 진짜 귀여울것 같은데, 그때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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