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2025년 10월 배당
이번달도 시작하면서 배당금들이 일부 지급됨.
펩시코를 샀었는데, 운좋게 배당락일 바로 앞에 샀고 배당을 조금 받음.
타이거 미국배당다우존스도 가지고 있는데 펩시코가 구성종목에 포함되어 있어서, 펩시코에서 배당을 생각보단 더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음
펩시코에서 나오는 배당이라고 하더라도 두개는 완전히 다른데, 펩시코에서 주는 것은 달러로 받음. 환전 없이 다시 미국 주식을 다시 살 수 있음. 다른 하나는 원화로 들어오니깐 환전해서 사용해야 함. 달러가 좋음.
살게 없을 때 ETF를 모아간다는 분들이 있는데, ETF 선택에서 금액이 커지면서 중요해지는건 총보수 같음. 0.x % 차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될 수 있는데 1년 2년 할거 아니라면 금액은 커질꺼고 비슷한 성격의 ETF라면 총보수가 저렴한 것을 선택하는게 꽤 큰 이득임. 반대로 말하면 총보수가 높은 것들이 나한테 손해임.
잘 모르고 산것들은 총보수가 생각보다 높아서 갈아끼워야 하나 싶은데, 갈아끼우는 것도 마찬가지로 비용이라 처음부터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환율 모르겠음. 지금보다 좀 낮아야 원화로 받은 월급을 달러로 바꿔둘텐데, 원화는 계속해서 돈을 풀어서 힘들고, 또 다른 자산을 사자니 한국에만 배팅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음. 물론 강남살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지만.
몇년 뒤에는 이 배당금이 진짜 귀여울것 같은데, 그때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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