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배당이 반토막이 났다. 들어오는게 아직 없다. 5만 3천원이라니, 한달 지하철 비용도 안된다. 심지어 작년 3월 보다 작다니? 뭔가 이상하다. 아직 3월초라서 안들어온 것들 몇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너무 적다. 주식에 월급 대부분이 투자된다. 매월 투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개월 안에 투자가 되긴 한다. 요 몇일은 지수를 좀 샀고, 은을 조금 더 샀다. 마음속에는 은을 포트 상위로 올리고 싶어서 늘리고 있다. 배당받겠다는건지, 투자로 불리고 싶다는 건지, 둘다하겠다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먹고사는문제
먹고사는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의식주를 해결하면 되는 것. 의복은 좀 낮게 본다고 하면 먹는 것과 주거를 해결하면 된다. 아니 해결해야만 한다.
주거는 집을 사서 해결해야 하고, 먹는 것은 왕창 먹어두고 평생 안먹을 수 없으니깐, 매달 먹을 수 있는 돈이 생기거나, 저장해두면 된다. 이것 이외에도 약간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관리비, 보험비, 휴대폰 요금, 교통비 등이 필요하다. 모두 해결해야만 한다.
왜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까?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도전할 수 있다.
노벨상을 왜 많이 받을까? 저쪽은 연구만 집중해도 먹고살 수 있다. 우리는 단기간안에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연구지원 받기가 수월하지 않다고 알고 있다.
연구자라고 먹고사는게 다 해결되진 않았다. 밖에서 보기에는 공부 많이한 펜 굴리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사람을 믿고 연구만 지원하던지, 아니면 단기가 아니라 중단기라도 올리던지 먹고사는문제를 해결해주던, 먹고사는문제를 신경 덜쓰게 하던 무언가 필요하지 않을까
나도 먹고사는문제가 해결되면 조금 더 도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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