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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퇴직연금 IRP 납입 (450 / 900)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900만원 납입이 목표입니다. 2월이 되었고 250 추가해서 450 납입이 완료되었네요.  2월 또는 3월에 작년에 납입으로 인해 세액공제 받아서 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IRP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장은 사고 싶은게 없어서 현금으로 놔두겠지만 시장이 떨어지면 ETF 사야겠습니다. 실제로 ETF든 뭐든 주식의 수량을 늘리고 싶고, 시장이 떨어진다면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물론 가지고 있는 주식들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겠죠. 최근 FOMO로 인해 주식 매수하려는 자금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투자 안하던 분들이 FOMO를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배당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고, 생활 수준을 높이지 않고 월급을 착실히 모아나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제 능력범위에서는 불가능하다면 천천히라도 부자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영원히 부자가 되지 않는 것보다야 천천히 부자되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닐까요. 2월 초에 들어오는 배당들은 들어왔는데 1월보다 시원치 않더군요. 

직장인으로 목표

개인적으로 대기업을 다닌다면 임원까지 목표로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는 회사의 인정 적당히 받으면서, 자신의 사업 꼭 스타트업이나 제품을 만들지 않더라도 투자 사업이라도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적당히 시간에 몰입하면서 능력 쌓고, 돈 벌고 그돈으로 투자하고, 투자로 복리를 쌓아가면서 월급보다 더 많은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법인을 만들고 원래 회사는 퇴사하는 것 같다.  회사는 날 지켜주지 않고 그러라고 있는 집단도 아니다. 그걸 기대하면 안되는거다. 그러니깐 너무 애쓸 필요 없다. 젊은 세대들이 커리어에 도움되는 것만 하려고 하는 것 너무 이해된다. 회사가 뭐라고..  정작 이렇게 생각하는데 나의 행동은 크리스마스에 이 시간까지 풀로 업무했다. 남은 한시간은 책을 좀 읽어야겠다. 

일 생각

좋은 글을 읽었다. 빠르면서 정확하게 잘해야한다.  ai가 나오면서 빠르게 일하는게 가능해졌다. 정확하게 못하는 경우를 보완하는 것은 필요하다. 결국에 원화채굴하는 입장에서 조금 더 많이 채굴해서, 더 가치있는 것으로 누가 빨리 바꿔두는지 싸움 같다.  그래서 결국에는 빠르게 정확하게 잘해야하는 입장이다.  또 다른 생각은, 결국에는 회사를 나와야한다.  회사를 나와도 먹고 살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잇다. 다만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오면 좋고, 인생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환경을 마련하지 못하고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죽느냐, 먹고살 환경을 마련하느냐의 싸움같다.  ai는 계속 저렴해질꺼고 생각만으로 충분히 작은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 이때도 빠르고 정확하게 잘하는 것. 세일즈까지 가능하다면 너무 좋겠다. 

이때까진 해야한다

 이때까지는 무조건 열심히 해야한다. 가만히 있어도 내가 쓰는 돈보다, 더 많이 들어올 때까지 열심히 해야한다. 한달에 내가 얼마나 쓰나 작성해보면 이것저것 다 합쳐서 100~150 정도는 쓰는 것 같다. 생활 수준을 높여서 더 쓰게 된다면 열심히 해야 하는 기간도 늘어난다. 무엇을 열심히 하나? 회사를 다닌다면 회사일 열심히 한다. 열심히했는데 회사가 나를 배신하면 어떻게 하냐고? 회사에서 이미 월급을 받음으로써 모든게 청산된거다 라고 생각한다. 회사일을 열심히 하면 손해 아니냐고? 더 중요한 일을 맡고, 더 깔끔하게 해결함으로써 이직할때도 유리하다. 경험이 쌓이는 것이니깐.  회사일 열심히 하는 것과 더불어서 투자 열심히 해야 한다. 예전에 어느 방송에 나온 여자분이 집안일 하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내용이었다. 몇십원 더 벌지 못한것에 아쉽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한다 (정확하진 않음). 지금은 돈을 꽤 많이 벌고 있다고 한다. 몇십원 돈으로 안보는 사람도 있지만,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티끌을 안모아본 사람의 이야기 같다.  티끌로 아파트를 살 수 없지만, 확률은 높여준다. 가만히 있어도 내가 쓰는 돈이 들어오는 곳이 출발점이다. 끝이 아니라. 거기서부터는 선택할 수 있다. 회사에 남아서 계속 일을 할지, 나의 일을 할지. 실제로 사업하시는 분들이 보면 아니라고 할 것 같다.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인터넷을 보면 적어도 연봉의 2배~3배 매출 나오기 전까지는 그만두지 말라고 하던데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나의 기준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내가 쓰는 돈보다 더 많이 들어오는 지점이 될 것 같다.

연말이 되니 - 잡된 생각 1

잡된 생각 1 연말되니깐 여러 생각이 든다.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 아직 한참 일할 나이지만 몇년 뒤에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생활을 생각한다. 난 일을 좋아하는 편이고 맡은 일에 빠져드는 편이다. 지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녁이고 주말이고 빠져서 보낸다.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을 하는 것 같은데 이 시간을 내 사업에 쏟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이 몇년 못받더라도, 상방은 열려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다.  자신은 없고, 아이템도 없고, 사람을 레버리징 할 능력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생존에 유리한 회사에 붙어있는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생 내가 일하고 싶다고, 일할 수도 없다. 회사는 언젠가 아니 조만간 나를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내년, 어쩌면 내후년.  그렇다면 선택하면 된다. 어차피 할 사업, 지금 나와서 도전한다. 어차피 짤릴거 최대한 돈 모아서 투자금을 가지고 나온다.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결국 회사에 있는 것을 선택한다. 그러면 나올때 투자금이 얼마 있어야 할까? 5억이면 망하진 않을 것 같은데, 5억은 현실적인가? 2년 생각해보면 현실적이지 않다.  현실적인 수치에서 배당을 돌려본다. 월 100만원 남짓, 실제로는 배당주에만 투자하지 않으니까 월 50만원 될까 말까한 수치다.  이후는 무엇을 해야할까? 난 어디서 어떻게 빌어먹고 살 것인가, 고민된다.

25년 12월 배당

올해도 마지막 달이네요. 배당좀 받아보겠다고 했지만, 최근 몇달간은 해외는 한주도 못샀고, 국내도 배당을 위주로 매수하지 못했습니다. 15일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현재 배당은 약 6만 3천원 정도입니다.  올해 정확하게 기록하진 않았지만 약 80만원 정도의 배당이 들어왔고, 저한테는 한달 생활비 정도 됩니다. 내년에는 두달 생활비를 배당으로 받으면 좋겠네요. 이걸 반복하다 보면 12개월 생활비 정도는 받을 것이고, 거기서 더 넘어가면 생활비 뿐만 아니라 약간의 투자를 할 수 있는 돈까지 벌게 되겠죠.  아직은 너무 먼 미래이고, AI에게 밀려서 더 이상 근로소득이 없을 수도 있겠죠. 그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의 사업을 찾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20일 기준으로는 11만원 정도 배당이 되었습니다.  몇개 해외 배당금이 들어와서 10만원을 넘기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면 환율 1400원 오면 많이 넘어가겠다는 분들이 보입니다. 저도 미국 주식 비중을 확 늘리고 싶네요. 원화가 너무 많이 풀리는게 문제같은데 앞으로 더 많이 풀리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7일 기준으로는 14.3만원이 되었네요. 올해 3월부터 기록했고, 배당 93만원 정도가 생겼습니다. 제 통장 어딘가에 도움이 되었겠죠. 주식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고요.  26년에는 조금 더 잘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26년 마칠때에는 얼마의 배당일까요. 조금 늘어나는 정도일텐데, 그래도 몇년만 더 버티면 조금 늘어나는게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면 금융소득종합과세 이런것을 마주하는 날도 오겠죠. 세금을 더 내야겠지만 지금과는 차이나게 받고 있는 상황이 될테니깐 그것도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