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오랫동안 반복하는 것

A가 보면 멍청하다고 할꺼고 B가 보면 성실하다고 할꺼고 C가 보면 아무런 생각 안할꺼고 그럼 누구말이 맞고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면 하고 증명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것. 해봤는데 안되면 다음에 바꿔서 해보고 그럴러면 기록 좀 해두고

40대의 회사생활에 대하여

 회사에 올인 vs 할일 하면서 내꺼 준비

저도 헷갈리는 부분이라 작성해보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회사에 올인해야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대기업다니는 분들은 올인하면서 회사의 신용 바탕으로 좋은 실거주 1채 마련해두고, 높은 임금 바탕으로 생활수준 크게 높이지 말고 살면서 투자하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분들은 회사 올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인하는 과정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그리고 경쟁도 심하겠지만 그래도 올인해볼 수 있으면 올인하고 성과를 받는게 좋다고 느낍니다. (저는 대기업에 가보지도 못한 사람이라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40대 회사원


반면에 할일 하면서 내꺼를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최근 몇년에 걸쳐 유행하고 있는 조용한퇴사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올인하지 않는다는 정도이지, 퇴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게 아니죠. 

40대가 되니깐 준비되지 않은 50대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30대에는 내가 회사에서 짤리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하나도 없겠어? 라는 생각이 강했다면 40대가 되니깐 준비하지 않고 성장하지 않으면 정말 다른 회사로 가기 어렵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30대에 이미 재직하고 있는 회사에 올인했다면 그리고 끝까지 올인했을 때 보상이 돌아오는 곳이라면 올인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렇지 못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준비물은 여기(https://www.iiolog.com/2024/07/BringYour40s.html)에 작성했습니다. 요약하면 실거주 1채, 배당주는 주식, 내사업 입니다. 꼭 40대에만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미리미리 준비해서 끝내두면 그만큼 인생의 자유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더 중요한 것들

인생은 1번입니다. 망가지면 회복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건강이고, 두번째는 가족, 세번째는 자산입니다. 건강은 정말 신경써야 하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좋은 것만 먹여주겠다고 생각하니깐 나쁜 간식은 줄이게 되더라고요. 가족도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로 평생 남을 수 있게 잘 처신해야 합니다. 자산도 마찬가집니다. 실거주를 돈에 맞춰 이상한 것을 사면 복구하기 힘들어집니다. 무리한 투자로 한방에 인생 역전하겠어 라는 마인드도 위험합니다. 무엇보다 차근차근 쌓아 올려야 하는 것이니까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40대에 시작하면 60대에는 부자는 못되어도 최소 가난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30대 초반에 나는 이미 늦어서 평생 집 못살 것 같아. 라고 생각한 아는 사람은 40대에도 집이 없습니다. 시작 조차 하지 않는다면 가질 수 없겠죠. 만원을 모아야 10만원, 100만원도 모을 수 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월급으로도 시작한다면 언젠가 이룰 수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하시죠.


투자 권유 아닙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주절주절

금리인하 5월 29일에 금리인하했고, 은행은 5월 30일에 예금금리 낮추는걸 공지하고 5월 31일에 실행했다.  세이프박스를 잠깐 거쳐가는 파킹통장 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매일 주는 이자가 조금 줄어들어서 확인해보니깐 금리 반영이었다. 빠르게 반영하는게 은행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돌아간다. 대출금리는 가산금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걸로 알고 있다.  총 통화량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더 늘어나는 것은 확정이다. 그런데 빠르게 늘어날 것 같은게 더 문제다. 추경을 몇조? 돈이 정부 통장에 있는건 아니라 결국에는 찍어내는 건데, 찍어내면 돈이 흔해진다. 흔해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임으로 결국에 같은 물건을 살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한다. 부동산은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진거라 부동산을 살 때 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만 그럴까? 자동차도 과자도 껌도 마찬가지로 오른다. 현금이 중요한게 아닌 상황 같다. 반대로 돈의 가치가 덜 떨어지는 화폐로 배당을 받는다면? 효과가 커진다. 한국 배당을 늘릴 상황이 아니라 달러 배당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단 $1 라도 그게 모여서 결국에 나대신 일하는 역할을 맡길 수 있으니깐 말이다. 요즘 국장이 좋아서 다들 많이 벌고 계시던데 국장에서 한번 벌어서 달러 배당주를 셋팅하던, 국장에서 못벌꺼 같으면 조금이라도 달러 배당을 셋팅하던지 해야 할 것 같다. AI ai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인가 두렵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결국에 내가 대체되기 전까지 많은 주식을 사두는 것, 거기서 배당 소득을 받는 것, 그 배당 소득으로 먹고 살고, 재투자하는데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실제로 이번 기회에 새로운 부자들이 나타날 것 같다.  코인 세상에 부자가 된 사람들 처럼,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부자된 사람들 처럼, 이런 변화에는 항상 부자들이 나온다. 그런 ...

25년 11월 배당

배당   월초에 ETF들에서 보통 배당이 들어온다. 몇천원 몇만원씩 조금씩 모이니깐 7만원이 넘었다. 지하철 요금이 올라가서 한 10만원 정도 배당 받아야 지하철 요금을 해결할 수 있다.  내년 초가 되면 10만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중이다. 여전히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들 보다 그렇지 않은 주식들의 비중이 훨씬 높다. 미국 주식은 환율 때문에 바꾸지 못하는 상황이다. 빠르게 부자가 되려면 안달나게 되고, 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 결국에는 때를 기다려야하고 다음 기회에서는 조금 더 빠따를 세게 휘두를 수 있도록 공부하는게 지금 필요한 일이다. 사실 빠따를 작게 휘두르니깐 용돈 버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고, 빠따를 작게 휘두르는 이유는 공부가 안되어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있어도 주식시장에서는 무슨일이든 벌어질 수 있어서 빠따 크기와 바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11월이 되니깐 춥네요. 올겨울에도 부지런히 벌어야 하겠습니다. 

일 생각

좋은 글을 읽었다. 빠르면서 정확하게 잘해야한다.  ai가 나오면서 빠르게 일하는게 가능해졌다. 정확하게 못하는 경우를 보완하는 것은 필요하다. 결국에 원화채굴하는 입장에서 조금 더 많이 채굴해서, 더 가치있는 것으로 누가 빨리 바꿔두는지 싸움 같다.  그래서 결국에는 빠르게 정확하게 잘해야하는 입장이다.  또 다른 생각은, 결국에는 회사를 나와야한다.  회사를 나와도 먹고 살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럴 수 잇다. 다만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오면 좋고, 인생은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환경을 마련하지 못하고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죽느냐, 먹고살 환경을 마련하느냐의 싸움같다.  ai는 계속 저렴해질꺼고 생각만으로 충분히 작은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 이때도 빠르고 정확하게 잘하는 것. 세일즈까지 가능하다면 너무 좋겠다.